추석즘에 태어난지 2개월 정도 되어 우리 집의 막내로 들어온 "둥이"
처음에 왔을 땐 낯설어서 어리둥절
아기라서 걷지도 잘 못하고 끙끙거리더니
이제는 적응을 너무 잘해서 뛰고 난리난리
이제는 4개월이 되어가는데
기초접종 5차까지 되어야 털을 밀수가 있다고 해서
처음에 들어올 땐 너무 예뻤는데
지금은 추노가 되었다.
여자아이인데 긴털을 날리며 뛰는 시추 "둥이"
막 처음 집으로 왔을 때의 "둥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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