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1 바삭한 채썬 감자전 저는 고구마보다 감자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집에 감자는 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아요~ 감자음식 중에 가장 좋아하는 감자전을 만들어 봤어요~ 감자를 갈아서 만들어도 맛있지만 채 썰어서 만들어 볼까 해요~ 어렸을 때 엄마가 감자 볶음을 감자전처럼 만들어줘서 바삭한 부분을 먼저 먹을려고 동생이라 다투면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도 엄마가 해준 감자볶음을 만들어보는데도 그때 맛 같지는 않더라구요~ 여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감자는 얇게 채썰어주세요~ 그리고 물에 한번 씻어서 전분기를 없애 채에 받쳐 물기를 없앤다음 부침가루 1T, 소금, 후추를 넣어 버물러 주세요~소금은 적게 넣어도 간장에 찍어 먹어도 되니까 짜지 않게만 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소금 대신 간장을 조금 넣어줘도 좋아요~.. 2020.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