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먼저 얘기하자면,
이 시대의 성령하나님은 안상홍님 맞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겠지만 편견을 버리고
성경을 믿고 보신다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어요. ^^
우선 성경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다시 사람되어 나타나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초림과 같이 사람의 모습으로 등장하실 것을 예언하였고
두 번째 등장하실 땐 사람으로 나타나시기에
당연히 불리우실 이름이 있으시겠죠.
마태복음 28장 18~19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성삼위일체로써 한분 아버지하나님을 의미하는데
각각 이름이 존재하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
아들의 이름은 예수님
그런데 성경은 성령에도 이름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되어 오시기 전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여호와께서 사람되어 오시니 그 이름은 예수님
성경은 예수님께서 다시 사람되어 오시겠다 예언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다시 오실 예수님께서 사용하실 이름입니다.
즉, 성령의 이름은 다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그렇다면 왜 안상홍님께서 성령하나님이실까요?
재림 예수님께서는 사람되어 오신 이유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입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
구원은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기에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구원은 죄인 된 우리가 죄사함과 영생을 받고 천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에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오직 유월절뿐입니다.
그래서 2,000여년 전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는 죄사함의 축복이 있고 영생의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받길 원하는 모든 사람들은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재림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수 밖에 없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바로 유월절이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 의해서 폐지되고 맙니다.
유월절 폐지는 곧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차단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면 당연히 하셔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폐지된 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1,900년 동안 사라진 유월절을 안상홍님께서 다시 회복하셨습니다.
위의 이사야 말씀은 마지막 시대에 대한 예언인데
사망을 영원히 멸할 포도주는 유월절 포도주 밖에 없습니다.
이 포도주가 오래 저장되었다는 것은 1,900년 동안 유월절이 지켜지지 못할 것을 의미하고
연회를 베푸시는 것은 1,900년 동안 지켜지지 않은 유월절이 다시 지켜질 것을 의미합니다.
이 연회를 베푸시는 이는 하나님이심이 성경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만 주실 수 있으시고
구원의 약속이 있는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만 세워주실 수 있으시고
약 2,000년전 유월절을 가져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1,900여년 만에 유월절을 다시 세워주신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
즉,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해주실 구원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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