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든든한 브런치? 상큼한 딸기가 박혀 있는 부드러운 브런치?
요즘은 아침겸 점심으로 브런치로 한 끼를 해결하려는 사람이 많죠~
청계천으로 가족들이랑 함께 갔다가
너무 배가 허기가 져서
저녁 먹기에는 너무 이른시간이라
근처 까페에 들러 배를 달랬답니다.
조카는 딸기가 박혀 있는 우유롤 케잌에
반해서 결국 1개 더 주문해서 먹었답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이 더 좋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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