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집 근처 공원에서 산책을 하면서
보냈는데요
양쪽에 나무가 줄지어 우거져
그곳에 경치를 찍곤 했는데요
계절의 변화가
같은 장소이지만
다른 느낌입니다.
한창의 여름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겨울을 맞이하는 가을의 모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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