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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2

시츄 둥이의 반전 극과 극의 모습!! 집안의 귀염둥이인 시츄 둥이가기본접종 5차 광견병주사까지 마무리가 되어3일 후에 미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집으로 왔을 땐뽀송뽀송한 털에 귀여움의 결정체였는데5차까지 예방접종이 완료되어야 털을 미용할 수 있다기에털 때문에삽살개처럼 되어가도털 때문에 뒷 모습은 곰이 되어가도털 때문에 눈이 안보여 아이컨텍을 할 수 없어도참고 참아 드디어 미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완전 시원하게 밀었죠~그런데 다른개가 되어 나타났습니다. 정말 내가 알던 둥이 맞는지의심했더랬죠. 하지만 하는 행동을 보니 우리의 둥이가 맞았죠~ 시츄 둥이의 극과 극의 모습 먼저 미용하기 전입니다. 미용하기 전도 나름대로 할머니같고 귀여웠는데미용 후의 모습은 너무 달라졌습니다. 정말 같은 시츄가 맞는지 의심스럽죠~ 2015. 12. 3.
우리집 막내 "둥이" 시츄 추석즘에 태어난지 2개월 정도 되어 우리 집의 막내로 들어온 "둥이"처음에 왔을 땐 낯설어서 어리둥절아기라서 걷지도 잘 못하고 끙끙거리더니이제는 적응을 너무 잘해서 뛰고 난리난리이제는 4개월이 되어가는데기초접종 5차까지 되어야 털을 밀수가 있다고 해서 처음에 들어올 땐 너무 예뻤는데지금은 추노가 되었다.여자아이인데 긴털을 날리며 뛰는 시추 "둥이" 막 처음 집으로 왔을 때의 "둥이"를 소개합니다. 2015.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