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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6

우리집 막내 "둥이" 시츄 추석즘에 태어난지 2개월 정도 되어 우리 집의 막내로 들어온 "둥이"처음에 왔을 땐 낯설어서 어리둥절아기라서 걷지도 잘 못하고 끙끙거리더니이제는 적응을 너무 잘해서 뛰고 난리난리이제는 4개월이 되어가는데기초접종 5차까지 되어야 털을 밀수가 있다고 해서 처음에 들어올 땐 너무 예뻤는데지금은 추노가 되었다.여자아이인데 긴털을 날리며 뛰는 시추 "둥이" 막 처음 집으로 왔을 때의 "둥이"를 소개합니다. 2015. 11. 30.
속이 든든한 브런치? 상큼한 딸기가 박혀 있는 부드러운 브런치? 속이 든든한 브런치? 상큼한 딸기가 박혀 있는 부드러운 브런치? 요즘은 아침겸 점심으로 브런치로 한 끼를 해결하려는 사람이 많죠~청계천으로 가족들이랑 함께 갔다가너무 배가 허기가 져서저녁 먹기에는 너무 이른시간이라근처 까페에 들러 배를 달랬답니다. 조카는 딸기가 박혀 있는 우유롤 케잌에반해서 결국 1개 더 주문해서 먹었답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이 더 좋으신가요? 2015. 11. 28.
아웃백 가서 냠냠 평범한 휴일 동생과 함께 집 근처 아웃백을 찾아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먹고 왔습니다. 휴일날 사람이 많아 웨이팅할 줄 알았는데바로 좋은 자리와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주 가지는 않지만 스테이크 먹으러 가끔 가는 곳아웃백이죠 저 멀리 빵이 보이네요. 갓 구운 빵에 버터를 발라 먹으면 정말 맛잇죠~지금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돌아요~ 2015. 11. 25.
망고 빙수와 흑임자 빙수의 대결? 망고 빙수와 흑임자 빙수중 어떤 맛을 원하시나요? 여름의 음식으로만 느껴졌던 빙수가 이제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빙수를 너무 사랑했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빙수를 즐겨 드시나요? 저는 망고빙수를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상콤한 맛에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흑임자 빙수는 웬지 먹으면 건강해질 것 같은 맛이죠 견과류에 대추까지...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의 빙수를 원하시나요? 2015. 11. 16.
갈매기를 따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가다 갈매기를 따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가다 작년 여름에 처음으로 부산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사람들이 부적부적 거리고 국제시장, 자갈치 시장에도 사람들도 부적부적 거리음식이 많아서 많이 먹고 다녔던것 같아요~ 부산하면 해운대 꼭 가보리라 다짐했는데 결국 바다에는 들어가보지 못했지만 해운대를 배경으로 회를 먹었드랬죠~ 2015. 11. 9.
가을 낙엽 속으로 가을 낙엽 속으로 현재 비가 오고 있는데 가을 낙엽은 비와 함께 떨어지겠네요~ 반짝 가을의 날씨와 함께 찾아온 가을 낙엽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노란 가을을 보는 것 같고 붉은 가을을 보는 것 같아요~ 가을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봐요~ 2015.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