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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일상16

속이 든든한 브런치? 상큼한 딸기가 박혀 있는 부드러운 브런치? 속이 든든한 브런치? 상큼한 딸기가 박혀 있는 부드러운 브런치? 요즘은 아침겸 점심으로 브런치로 한 끼를 해결하려는 사람이 많죠~청계천으로 가족들이랑 함께 갔다가너무 배가 허기가 져서저녁 먹기에는 너무 이른시간이라근처 까페에 들러 배를 달랬답니다. 조카는 딸기가 박혀 있는 우유롤 케잌에반해서 결국 1개 더 주문해서 먹었답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이 더 좋으신가요? 2015. 11. 28.
아웃백 가서 냠냠 평범한 휴일 동생과 함께 집 근처 아웃백을 찾아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먹고 왔습니다. 휴일날 사람이 많아 웨이팅할 줄 알았는데바로 좋은 자리와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주 가지는 않지만 스테이크 먹으러 가끔 가는 곳아웃백이죠 저 멀리 빵이 보이네요. 갓 구운 빵에 버터를 발라 먹으면 정말 맛잇죠~지금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돌아요~ 2015. 11. 25.
망고 빙수와 흑임자 빙수의 대결? 망고 빙수와 흑임자 빙수중 어떤 맛을 원하시나요? 여름의 음식으로만 느껴졌던 빙수가 이제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빙수를 너무 사랑했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빙수를 즐겨 드시나요? 저는 망고빙수를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상콤한 맛에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흑임자 빙수는 웬지 먹으면 건강해질 것 같은 맛이죠 견과류에 대추까지...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의 빙수를 원하시나요? 2015. 11. 16.
가을 낙엽 속으로 가을 낙엽 속으로 현재 비가 오고 있는데 가을 낙엽은 비와 함께 떨어지겠네요~ 반짝 가을의 날씨와 함께 찾아온 가을 낙엽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노란 가을을 보는 것 같고 붉은 가을을 보는 것 같아요~ 가을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봐요~ 2015.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