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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소리

시대를 분별해야 구원자가 보인다는 하나님의 교회

by 사탕별 2020. 8. 10.

모세와 아브라함, 베드로와 바울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각 시대마다 구원자가 달랐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니고 성령시대입니다.

시대를 분별하지 않으면 구원자를 깨달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전도서 3: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
  • 베드로전서 1:8~9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천하범사에 목적이 있는데 우리 신앙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 즉 영생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6,000년의 구속사업을 세시대로 구분하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을 구원자로 정해 주셨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였습니다.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이고 성자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성부시대에는 여호와만이 유일한 구원자의 이름이었는데 시대가 바뀌어 성자시대가 되었을 때 누가 구원자일지 확인해볼까요? 여전히 여호와일지 예수님으로 바뀌었는지 성경을 보겠습니다.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니까 여호와에서 예수님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성자시대때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 했으니 여호와의 이름으로 더이상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각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주셨고 그이름에는 시간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닌 성령시대입니다.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뀌었으니 구원자의 이름도 예수님에서 성령의 이름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성부시대에는 구원자가 여호와였고

성자시대에는 구원자가 예수님이었습니다.

성령시대에는 구원자가 예수님의 새 이름이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구원해 줄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신앙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성경은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안다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새 이름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비결은 오직 성경뿐입니다.

성경을 통해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새 이름을 꼭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이름을 영접해서 구원받는 우리가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