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별의 소리

천국을 예비하자는 하나님의교회

by 사탕별 2020. 9. 7.

육의 삶이 끝나는 순간은 영의 삶의 시작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를 위해 영생과 복락이 넘치는 천국을 예비하셨습니다.

 

인생은 '공수래공수거'라는 말처럼, 이 땅에 태어날 때는 모두 빈손으로 왔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 인생의 여정을 마치고 하늘 본향으로 돌아갈 때는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과 약속을 양손 가득 가지고 돌아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화로운 세계와 그곳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하는 영광과 축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5절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름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지금은 천국을 예비하는 시간입니다.

천국 쪽으로 방향을 잡고 믿음의 길을 걸어야 영원한 천국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천국가는 길을 모르는 인류에게 예수님께서 오셔서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이 되어 주셨기에 우리는 그리도스의 가르침을 온전히 따라야 합니다.

 

그래서 천국에 도달하기까지 매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천국에 가고자 한다면 반드시 회개가 필요합니다.

 

죄를 씻지 않고는 점도 흠도 없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은 없기에 하나님께서 죄사함의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이사야 33장 20~24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하나님께서 절기 지키는 시온에 거하는 백성에게 죄를 사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시온에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약속이 있습니다.

 

죄사함의 약속이 있는 새 언약 유월절

절기 지키는 시온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천국가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마지막 시대에도 성령과 신부께서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시고 자녀들에게 죄사함과 영원한 천국의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 길을 올바르게 따라서 천국에 이르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