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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소리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윗의 뿌리]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by 사탕별 2021. 3. 11.

성경은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알아야 할 비밀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비밀을 누가 온전히 알려주실까요?

 

성경의 비밀은 단순히 하나님을 믿는다고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사야 29장 13~14절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지혜와 총명이 없어지게 되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묵시는 봉한 책의 말과 같이 됩니다.

 

이사야 29장 11~12절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성경은 하나님의 묵시가 담긴 책이기에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봉한 책일 수밖에 없음으로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더라도 그 비밀을 알 수 없습니다.

 

교회사를 살펴보면 사도시대 이후 새언약의 진리는 사라지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같은 사람의 계명이 교회에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성경이 모든 사람에게 봉한 책이 되었다는 뜻으로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게 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상황을 성경이 완전히 봉해진 것으로 계시로 보여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5장 1~4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책이 개봉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도 성경을 개봉할 수 없음을 보고 사도 요한이 크게 울었습니다.

따라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책은 반드시 개봉되어야 합니다.

 

누가 개봉할까요?

 

요한계시록 5장 5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떼신다는 의미는 개봉한다는 뜻으로 누가 책을 개봉한다 하셨습니까?

바로 다윗의 뿌리.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다윗의 뿌리인 예수님은 초림 예수님일까요? 재림 예수님일까요?

 

새언약의 진리가 사라지고 사람의 계명이 만연하여 책이 인봉 된 때는 초림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이기 때문에 인봉 된 책을 개봉하시는 분은 재림예수님입니다.

 

따라서 인봉된 책을 개봉하실 "다윗의 뿌리"는 재림예수님입니다.

 

즉, 재림 예수님 외에는 누구도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의 뿌리이신 재림예수님을 반드시 영접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구원을 위한 성경의 비밀을 깨닫고 천국에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다윗의 뿌리이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비밀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교회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