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하리라"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친히 당신의 살과 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셔서
죄 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셨습니다.
이러한 생명의 진리임에도
오늘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대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도 제자들은 유월절을 지켰으나
이후 사단의 훼방으로 교회가 세속화됨으로
하나님의 때와 법이 변개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유월절 또한 폐지되어
인류가 영생을 얻을 길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영생은 오직 하나님만 주실 수 있기에
성경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번째 임하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오시는 목적은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함임으로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등장해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2700년 전 이사야 선지자는
장차 하나님께서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고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예언했습니다.
성경에서 영생의 약속이 담긴 포도주는
유월절 포도주뿐입니다.
그런데 '오래 저장하였다'고 한 이유는
유워럴이 주후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된 뒤
약 160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지켜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친히 유월절을 지키시고
사도 베드로, 요한, 바울도 지켰다고
성경에 명백히 기록되어 있음에도 AD325년 이후
아무도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유명한 신학자나 목사 등
성경을 안다 하는 수 많은 사람이 있어도
어느 누구도 유월절 진리를 알려주지 못했습니다.
영생의 길은 오직 하나님만 허락해 주실 수 있기에
성경은 유월절로 우리를 죄사함을 허락하시고 영생을 주시는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예언을 따라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천국의 길을 열어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입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령 시대에 등장하신 하나님이시요
예수님의 새 이름의 주인공이십니다.
2000년 전 에수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를 내어주시며
유월절로 영생을 허락하셨듯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도 사단에 의해 짓밝힌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셔서
다시금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온전히 영접하시고
새언약 유월절로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에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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