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십자가에 흘리신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믿기만 하면 죄 사함과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덧입었는지
아직 덧입지 못했는지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요?
성경은 믿음에는 신앙적 행위가 뒤따라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6~17절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라는 말은
부정적 의미가 아니라
이 떡으로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한다는 강한 긍정의 표현입니다.
축복의 잔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하고
우리가 떼는 떡으로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에 참여하는 떡과 잔은 어떤 예식일까요?

사도바울이 말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에 참예하는 예식은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사람들은
결코 그리스도의 보혈에 참여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즉,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라야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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