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을 돌다보니 장미가 흐드러지게 펴 있길래 산책하면서 꽃들을 모아봤습니다~

색색의 장미들과 크고 작은 꽃들이 피어있는 길에는 산책하면서 볼거리를 제공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꽃이 많으니까 벌이 많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비가 많이 내려서 꽃이 다 떨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별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반려식물을 소개합니다 (4) | 2021.02.24 |
---|---|
더울땐 시원한 빙수 먹으러 도쿄빙수 (12) | 2020.08.21 |
강원도 속초에서 물회 투어 (12) | 2020.08.06 |
행주산성에 위치한 행주국수의 추어국수 (8) | 2020.07.31 |
비오는 날에는 달달한 마카롱 (14) | 2020.07.23 |